1994년도부터 2007년까지 의류 관계일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일에 종사 하였지만 가장 오래한 것은 쉽게 말해 옷장사를 오래한 편이다.
누가 들으면 그까짓 10여년 남짓한것가지고 오래 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열심이 했고 오래
했었던거 같다.
1997년경에 현재 동대문 아트프라자 옆 건물에 우노꼬레란 동동 브랜드몰이 생겨
우노꼬레란 상표로 인천에 있는 희망백화점(현,올리브백화점)에 처음 입점하여
동대문 우노꼬레 브랜드몰에서 의류택을 구입하여 제법 브랜드 처럼 보이게 하여 밤 낮으로 열심이 하여
많은 매출을 올리다보니 주변의 백화점에도 그리 어려운 절차 없이 입점하게 되었다(인천백화점,부천역앞 로얄백화점(현제다른 쇼핑몰로 운영중),
부천역뒤 그레이스 백화점,평촌 세반 백화점,부평과 백운역사이의 현대백화점(현 2001아울렛)에 입점하여
최대한 옷이 시쳇말로 떼깔이 나보이게 하기위하여 멋스럽고 예쁜 택을 주렁주렁 붙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브렌드의 대리점을 운영한다면 잘 알아서 예쁘고 고급스러운 행택이 잘 봍어 있겠지만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구매하여 영업을 하시는 소매점분들은 일일이 기성라벨을 100,200장씩 구매하여
가격표를 붙이는 일도 제법 일이다.
나 역시도 똑 같은 일을 해오면서 나의 상호를 인쇄한 행텍을 만들어보고두 싶었지만 동대문 디스플레이 소품점에서는
기성제품이나 10,000장 씩을 주문을 받기에 쉽게 줌문하기에 어려웠다.
전체 금액은 10여만원 했던걸로 기억하지만 좁은 공간에 보관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계절별 디자인도 고려려 해야 하기 떄문에 어려운 형편에선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의류라벨은 보통 종이제질에 코팅 혹은 일반종이 또는 두꺼운 하브보드용지,플라스틱과 유사한제품,
모양도 네모,세로 원,세로로 길쭉한거,길게 많들어서 반으로 접은것 등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어째튼 아주 조그마한 의류텍 하나라도 예쁘게 만들어서 상호가 인쇄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구매자에게도 좀 더 좋은 이미지와 신뢰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며
오래전 했던생각을 하며 제가 운영하는 인쇄 판촉문 미소기획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적은 수량이라도 정성것 디자인하여 예쁘네 만들고 가격도
저렴하게 공급해 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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