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인쇄란

 "문자·그림·사진 등을 종이나 기타 물체의 표면에 일정한 방법으로 옮겨 찍어서 여러 벌의 복제물을 만드는 일" 입니다. 

 

현대에 와서 인쇄의 종류로는

● 옾셋  :보통 명함,전단지, 카다로그, 봉투, 책자 ,달력 등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종이에 인쇄가 된 상태

● 그라비아 : 과자봉지 시장에서 사용하는 비닐 쇼핑봉트등 롤 형태의 원단에 원통형태의 인쇄판에 필름을 소부하여 인쇄한 것을 재단한다,

  처음 인쇄에 필요한 소부 및 필름 동판비용이 많이 든다,대량생산에 적합,

● 실크인쇄 : 가전제품 등에 인쇄, 명판 ,스티카 등의 공업용데칼이나 주로 종이 이외의 물건에 인쇄를 한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사용하고 있으면 좌,우 ,앞,뒤 고개만 돌리면 볼 수 있는 일상 생활용품에 반듯이 실크인쇄가 

  들어가서 우리생활에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쇄 방법이다.

●  UV,

● 윤전기

● 인디고,

● 실사 ; 대표적으로 현수막, 간판 예전엔 영화 포스터를 전문 화가가 그렸지만 요즘은 실사인쇄를 하므로 사진과 같은 화질과 그래픽의 발달              로 크기에 구애 받지 않으며 제작비용도 저렴한 편이나 실사기가 2,000만원 평판 인쇄기는 1억원을 넘어 수억에 달하는 기계들이 즐            비하다.

● 로터리,

● 실링

● 마스터인쇄 등등 말로 나열할 수도 없을만큼 많고, 인쇄 이후에 따르는 후가공들까지 따지자면 말도 못 할 정도로 많은 공정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인쇄를 할 때 거기에 따른 인쇄 견적을 의뢰하게 되면, 견적내용도 잘 모르겠고, 통틀어 가격을 가지고 하네 안하네   이렇게 되는겁니다. 

 

거기에 따른 부작용은, 싸게 했다고 좋아하기 보다 받았을 때 실망

감이 있겠네요, 인쇄는 싸게 하는만큼 퀄리티는 떨어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잠시 인쇄견적시에 사용되는 용어들에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R(연) : 종이의 양을 말할때 사용되는것으로 전지(4*6전지,국전지) 가 500장 겹쳐있는것을 말합니다.

       인쇄시 가격을 나누는 단위 이기도 합니다. 예) 1R 가격 500원 2R 가격 1000원 이런식으로요.

       연단위로 배가되는 것입니다.

 

  

 

       ※ 전단지는 일반적으로 A4,16절 크게(물론 원하는 사이즈데로 다양하게 인쇄해줍니다)두가지를 하는데
        A4는 1연에 4,000장  16절은 8,000장 입니다. 가격은 A4의 30%정도 비싸나 수량은 두배 이므로 16절로 전단지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브랜드 프랜차이즈점 같은 경우 가격보다는 디자인을 어필시키기 위함이 많기에 A4를 많이 사용합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디자인을 해주는지 그렇지 않는지 합판인지 독판이지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 필름출력 : 인쇄를 하기 위해 컴퓨터에 저장 되어있는 데이터를 필름판에 색갈별로 옮기는 일

          인쇄 하는 종이의 크기와 같이 출력하고 크기에따라 가격차이가 나겠네요.

 

 

 

 

 

● 소부 : 출력한 필름으로 인쇄를 하기 위해 PS판(양철판 같이 생김)에 새기는 일을 말합니다.

      인쇄 도수에 따라 수량이 결정됩니다.

 

● 인쇄도수 : 인쇄를 할 때 사용되는 색의 수량입니다. 

           일반적으로는 (C:사이안,M:마젠타,Y:옐로우,K:블랙)

         4원색을 사용하여 인쇄를 하고, 별색이 포함되게되면 5도나6도가 될수 있습니다. 

           인쇄도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예) 도당 얼마씩

 

위 내용은 일반적인 인쇄까지의 공정입니다. (종이에 인쇄 할 때 입니다.) 

 

그 다음은 후가공에 대해 알아보죠

 

● 후가공 : 인쇄가 끝난후 원하는 완성품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 코팅 : 광이나는 유광코팅, 광이나지않는 무광코팅 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식과 건식 으로 나누고 UV코팅

          과 엠보코팅 등이 있는데 다른말로 나미네이이팅 이라고도 합니다. 각 과정에따라 가격에 조금씩 차이가

          나겠습니다.

 

● 제본 : 책자와 같은 것을 묶는형식을 말하는데, 풀로 전체를 붙이는 기본적인 떡제본,중앙에 클립을 박는 중철

        실로 묶는 양장 등등의 제본이 있는데 중철은 종이 두께에 따라 가능한 한계가 있습니다.

 

 

 

 

 

 

● 오시 : 접을 수 있는 선을 눌러 만들어 주는것을 말합니다.

 

● 미싱선 : 모양대로 뜯어지게 만들 수 있는 점선과 같이 구멍이 뚫린 선입니다.

 

● 접지 : 오시가공 후 자동으로 접는 것을 말합니다.

 

● 목형 : 인쇄후 임의의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만드는 칼틀입니다.

 

● 도무송 : 임의의 모양으로 만든 목형을 종이에 찍어내어 자르는 작업입니다.

          원래 톰슨이란 사람이 발명한 것을 일본식 발음으로 도무송이라 불리던 것이 지금에 와서 일반적으로 불리게 된 용어이다.

          잠시 주차중이란 인쇄물 같은걸 보면 여러 동물이나 캐릭터의 모양이 있는데 이런것들을 인쇄한 후 테두리 모형의 칼선을 만들어서

            기계로 잘라내는 공정이다.

           스티카 같은 경우 본래 인쇄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본 사이즈외에 다른 사이즈를 요구하면 별도 도무송 비용이 든다.

 

● 박 : 금방,은박,청박,먹박,백박,등등 글씨나 그림의 금형틀을 가지고 종이에 찍어내는 형식인데,

        잉크를 쓰는것이 아니라 판박이같은 느낌으로 종이에 찍어내는 방법입니다.

 

● 형압 : 글씨나 모양을 찍었을때 종이위로 보록하게 올라오게 만드는 방법인데 인쇄를 하고 거기에 마추어

         할 수도 있고,  그냥도 틀만 만들면 찍을 수 있습니다.

        (상장같은 것에 요철로 튀어 나와서 오돌도돌한 느낌이 나는 인쇄방법을 말한다, 틀을 만드는데 기본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 수              량이 되지 않으면 예상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

 

    (목형, 박, 형압은 거기에 맞는 필름출력을 하면 그것으로 금형과 목형 틀을 만들수 있습니다.)

 

 

 

인쇄관련문의

010-8793-6296

 

 

 

반응형
LIST

'빌지 및 NCR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지)양구이 전문점 구공탄 빌지입니다.  (0) 2012.04.04
계산서양식  (0) 2012.04.02
빌지)가창오리 빌지  (0) 2012.03.29
NCR지 (감압지)란?  (0) 2012.03.14
NCR)명성단열 NCR지 3조1매 거래명세표  (0) 2012.03.14

+ Recent posts